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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이걸 어떻게 잡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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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은 볼넷 2개와 안타로 만들어진 무사 만루 찬스에서 한두솔의 3구째 143km 직구을 밀어쳐 우중간 담장을 훌쩍 넘겼다. KBO 2년차 오스틴의 첫번째 만루홈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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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의 대수비로 7회초부터 좌익수로 투입된 최원영은 8회초 1사 박지환의 타구를 점프하며 잡아내는 놀라운 장면을 연출했다. 최원영은 좌익수 키를 넘어가는 타구를 따라가다 점프하며 잡아낸 후 그대로 펜스와 충돌해 넘어졌다. 넘어지면서 머리를 그대로 바닥에 부딪히는 모습에 부상이 염려됐으나 곧바로 일어서는 모습에 모두가 안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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