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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응원이 한국 야구 위상을 더욱 높이고 있다는 걸 실감했다."
이날 김태균 해설위원의 시구로 시작된 라이프플러스 브랜드데이는 다양한 K-응원 콘텐츠로 꾸며졌다.
이정후의 등번호 51번과 라이프플러스 로고를 활용한 카드섹션 이벤트가 진행됐다. 관중 2만 명에게는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이정후 후디저지가 선착순으로 배포됐다.
김태균 해설위원은 "한국 팬들의 뜨거운 에너지와 K-응원 문화의 저력을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어 감격스러웠다"며 "이정후 선수를 향한 전 세계 팬들의 응원이 한국 야구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있다는 걸 실감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