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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롯데자이언츠가 오는 20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롯데웰푸드와 함께하는 '가나초콜릿 매치데이'를 진행한다.
시구는 가나초콜릿 생산 라인 최장 근속자가 맡으며, 시타는 지난 8월 15일 출시된 롯데자이언츠 협업 기획제품(가나초코바)과 가나초콜릿을 구매한 고객 중 선정된 팬이 나설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유니폼 외에도 응원 짝짝이, 모자, 키링, 뱃지 등 다양한 협업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새롭게 이벤트를 준비한 롯데웰푸드는 "가나초콜릿은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다"라며 "이번 '가나초콜릿 매치데이'를 통해 야구 팬들과 더욱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