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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17일 선발투수로 감보아를 예고했다.
순서대로라면 감보아는 16일 선발투수로 나왔어야 했다.
롯데는 15일에 감보아가 정상 컨디션이 아니라고 갑자기 발표했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16일 대구 삼성전을 앞두고 상태가 다소 호전됐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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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이날 삼성에 5대7로 졌다.
경기 후 롯데는 감보아가 17일 선발투수라고 예고했다.
대구=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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