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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KIA 타이거즈가 연말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KIA 김도현은 "선수단을 대표해 야구장 인근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어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꾸준히 사랑을 전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했다.
김민경 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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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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