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와 삼성의 시범경기. 화창한 봄날씨 속 야구장을 찾은 팬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
/2026.03.22/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주말 시범경기 관중석을 이미 꽉 채우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 팬들.
오는 3월28일 개막전 풍경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삼성 구단이 감사의 뜻을 담아 롯데와의 개막 2연전 경기에 팬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우선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를 찾는 팬들에게 이틀 연속으로 특별한 선물을 증정한다.
사진제공=삼성 라이온즈
사진제공=삼성 라이온즈
개막 당일인 28일에는 카카오의 인기 캐릭터인 라이언과 콜라보로 제작한 타포린백을 입장 관중 전원에게 선물한다. 라이온즈 응원단도 개막 인사 및 환영의 의미로 출입 게이트에서 타포린백 배포에 함께 참여하기로 했다. 개막 이틀째인 29일 롯데전 입장 관중 전원에게는 '2026 뉴 블루타월'을 증정할 예정이다.
개막전에는 프로미스나인 멤버 가수 이채영이 시구를 하고, 재즈가수 문미향이 애국가를 부른다. 29일에는 볼빨간사춘기의 가수 안지영이 시구를 하고, 대구시립합창단 소속 안혜찬(테너), 김상희(베이스), 박지은(소프라노), 이유미(소프라노)가 애국가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