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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KEB하나은행 강이슬이 맹활약하며, 팀 6연패 탈출을 도왔다.
KEB하나은행은 연패로 플레이오프 진출이 멀어진 상황. 강이슬은 "나도 선수들도 동기부여가 떨어진 건 사실이다. 하지만 4위로 끝내는 것과 5위로 끝내는 것은 다르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거기에 초점을 맞추려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리=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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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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