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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KEB하나은행 염윤아가 개인 1경기 최다 득점(26득점)을 경신했다.
아울러 염윤아는 "마음을 조금 내려놨다. 이전 같으면 꼭 이겨야 한다, 턴오버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또 다른 선수에게 공을 주기 바빴다. 하지만 마음을 내려놓고 적극적으로 했더니 그런 부분이 잘 나오고 있다"라고 했다.
용인=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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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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