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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미프로농구(NBA) 수퍼스타 스테판 커리(30·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세 아이의 아빠가 됐다.
아예샤 커리도 이날 자신의 SNS에 "나는 행복으로 가득 찼다. 아름다운 아들이 태어났다. 5번째 가족"이라며 딸들의 품에 안긴 아들의 사진을 올렸다. 라일리와 라이언은 신기함과 귀여워하는 마음이 뒤섞인 표정으로 동생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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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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