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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2021 삼성생명 박신자컵 서머리그 개막전이 연기됐다.
하지만 WKBL은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해 신한은행 경기를 일단 미루고, 경남 통영시 보건소를 통해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검사 결과는 12일 오전에 나올 예정이다.
WKBL은 11일 중 전 선수단을 대상으로 자가 진단 키트 검사를 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릴 예정인 용인 삼성생명-청주 KB스타즈전은 정상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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