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코멘트] LG 조성원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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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8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3라운드 첫 경기에서 홈팀 고양 오리온을 상대로 초반부터 계속 리드를 내준 끝에 66대89로 크게 졌다. 이로써 2연패를 기록한 LG는 이날 경기가 없던 서울 삼성과 다시 공동 9위(6승13패)가 됐다. 두 팀 아래에는 아무도 없다.
고양=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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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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