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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그는 그냥 웃었다.
르브론은 마이클 조던과 함께 NBA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꼽힌다. 최상급 볼 핸들러이자, 올 라운드 플레이어의 대명사다.
자신의 커리어 내내 팀의 중심이자 메인 볼 핸들러였다. 그런데, 빅3의 조화가 이뤄지지 않았다. 오프 더 볼 무브가 부족했고, 공격 시 스페이싱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효율이 떨어졌다.
르브론은 매우 훌륭한 수비수였지만, 올해 41세. 활동반경, 반응 속도가 떨어지고 있다. 즉, 공격의 효율로 수비의 약점을 보충해야 하는데, LA 레이커스의 빅3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결국 현지에서는 르브론 때문에 LA 레이커스가 부진하다는 평가가 속출했다.
그는 21일(한국시각) 현지매체와의 라커룸 인터뷰에서 '르브론이 없다면 더 나아진다고 얘기하면 신문기사와 팟캐스트가 훨씬 더 쉽게 팔릴 것이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완전히 틀렸다'며 반박했다.
농구전문매체 바스켓볼 네트워크는 이날 '르브론 제임스는 그 소식을 듣고 웃음만 지었다. 그는 그가 없이 LA 레이커스가 더 잘될 수 있다는 주장에 완벽하게 반박했고, 현실에서 입증하고 있다'며 '팬들과 평론가들은 르브론의 수비 활동력 부족과 중요한 순간 실책을 너무 자주 저지른다고 주장했다. 처음부터 이 얘기가 틀린 것은 아니다. 돈치치와 리브스가 출전할 때, 그리고 르브론이 없을 때 LA 레이커스는 9승2패를 기록했다. 팀 수비는 상당한 위력을 보였다'고 했다.
이 매체는 '르브론 제임스는 변했다. 완전히 3옵션 역할을 맡았고, 르브론 제임스의 희생적인 플레이는 승리했다. 르브론은 볼 없이 더 많은 시간을 보냈지만, 그의 효율성은 매우 좋아졌다. 최근 5경기 동안 64%의 슈팅 성공률을 기록했고, 리바운드 팀내 공동 1위, 어시스트 3위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