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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NBA 역사상 최고의 공수 겸장이다!"
경기가 끝난 뒤 릭 칼라일 감독은 현지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빅터 웸반야마와 같은 선수는 처음이다. 그는 시즌 내내 훌륭했고, 점점 더 나아지고 있다. 웸반야마처럼 공수에서 동시에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한 선수는 NBA 역사상 없었다'고 극찬했다.
이날 웸반야마는 인디애나전에서 20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1스틸, 5블록슛을 기록했다.
칼라일 감독은 '내 느낌으로는 그는 시즌 내내 훌륭했지만, 확실히 더 나아지고 있다, 그가 자신의 경기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분명하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평가가 어려웠다. 하지만, 올 시즌 그처럼 공수 양쪽에서 영향력을 가진 선수는 NBA 게임 역사상 한 번도 없었다. 웸반야마의 존재가 그들에게 매우 특별한 이점을 준다.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했다.
웸반야마는 '유니콘'이라 불린다. 한마디로 NBA 역사상 이런 타입의 선수는 없었다. 2m21의 엄청난 키에 좋은 스피드와 드리블 능력 등 기술까지 겸비하고 있다. 리그 최고의 수비수다.
그는 56경기에서 평균 24.3점, 11.1리바운드, 3.0어시스트, 3.0블록을 기록하며, 필드골 성공률 50.4%, 3점슛 성공률 35.6%를 기록하고 있다.
그의 맹활약으로 샌안토니오는 현재 53승 18패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서부 컨퍼런스 2위, 서부 우승 후보 중 한 팀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