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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보스턴 셀틱스는 지난 미네소타전에서 패했다. 에이스 앤서니 에드워즈가 없는데도, 패했다.
동부 최고의 팀으로 업그레이드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었다. 하지만, 테이텀 복귀 임팩트는 크지 않았다. 성적은 여전히 좋지만, 최근 샌안토니오, 오클라호마시티 등 강팀과의 경기에서 모두 패했고, 미네소타전에서도 졸전에 가까운 경기력을 보였다.
2000년대 레전드 트레이시 맥그래디는 보스턴의 부진을 테이텀의 복귀와 연결시키는 발언을 했다.
그는 '테이텀이 복귀한 뒤 보스턴의 공격 리듬이 눈에 띄게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실제 팀 공격 수치는 하락했다.
미국농구 전문매체 바스켓볼 뉴스에 따르면 '테이텀이 복귀한 뒤 보스턴은 5승 3패, 오펜시브 레이팅은 115.1을 기록 중이다. 경기당 평균 111.9점과 24.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상대보다 6.1점 앞서 있다. 하지만, 테이텀의 복귀 이전 보스턴은 더 효율적 모습을 보였다. 42승20패를 기록했고, 119.9의 오펜시브 레이팅을 올렸다. 경기당 114.5점을 올렸고, 득실마진은 7.3점'이라고 했다.
테이텀 역시 예전의 폼을 아직까지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복귀 후 8경기에서 평균 19.1득점, 8.9리바운드, 3.3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2점슛 성공률은 38.8%, 3점슛 성공률 29.3%를 기록 중이다. 공격 효율이 좋지 않다. 보스턴의 공격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