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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그는 요키치보다 엠비드에 가깝다!'
그리고 현 시점, 두 선수의 상황은 극과 극이다. 요키치는 여전히 강력하다.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와 함께 정규리그 MVP를 다투고 있고, 덴버의 절대 에이스이자, 리그 최고의 빅맨이다.
매 경기 트리플 더블 혹은 트리플 더블급 활약을 펼친다. 역대급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마이클 조던, 르브론 제임스와 함께 튼튼한 내구성이 밑바탕에 깔려 있다.
미국 농구 전문매체 더 링거(The Ringer)의 창립자이자 저명한 NBA 칼럼니스트 빌 시몬스는 자신의 팟 캐스트에서 '올 시즌 70경기 중 36경기만 뛴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이제 니콜라 요키치보다는 조엘 엠비드에 가깝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제 리그에서 톱 5 안에 드는 플레이어가 아니다. 그는 경기를 뛰지 않는다. 요키치보다는 엠비드에 더 가깝다. 항상 다친다'며 만약 내가 마이애미라면 야니스 트레이드를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아데토쿤보는 밀워키의 절대 에이스다. 팀을 우승으로 이끈 리그 최고의 공수 겸장이다. 7시즌 연속 올 NBA 퍼스트 팀에 선정됐다.
르브론과 케빈 듀란트를 밀어낸 최고의 빅맨이자, 포워드였다. 두 차례 MVP를 수상했다.
올해 아데토쿤보는 31세에 불과하다. 그러나 최근 부상 빈도가 잦다.
농구전문매체 바스켓볼 네트워크는 '2013년 리그에 합류한 이후 보여준 피지컬한 플레이 스타일을 고려할 때, 그의 몸이 점점 망가지기 시작한 것 같다. 빌 시몬스가 올 시즌 야니스에게 일어난 부상에 대해 과민반응하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렇게 자주 다치는 것은 분명히 이전에는 없었던 일이다'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