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케이드 커닝햄이 NBA 65경기 규정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
그는 NBA의 65경기 출전 규정과 관련, NBA에 가장 강력한 비판을 제기하는 인물이다.
커닝햄은 올 시즌 생애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슈퍼 에이스다. 올 NBA 퍼스트 팀이 유력한 상황이고, MVP 중간 후보 순위에도 톱 5에 꾸준히 들고 있다.
NBA 65경기 규정은 2023~2024시즌부터 도입됐다. 당시 무분별한 슈퍼스타들의 로드 매니지먼트와 무차별적인 탱킹을 막기 위해서 생긴 제도였다.
정규리그 82경기 중 65경기를 출전하지 못할 경우, MVP, 올 NBA팀, 올해의 수비수 등 주요 수상에 대한 자격이 자동적으로 상실된다.
단 몇몇 예외 규정이 있다. 일단 65경기에서 출전을 인정받는 경기는 최소 20분 이상 출전이다. 하지만, 시즌 중 단 2회에 관해서는 15분 이상 뛰어도 경기수에 포함이 된다.
여기에 경기 시작 후 20분 출전시간을 채우기 이전 부상을 당한 경우, 상황에 따라 사무국의 판단 하에 예외가 인정될 수 있다.
불의의 부상으로 시즌 아웃이 된 경우, 해당 선수가 팀이 치른 경기 중 85% 이상을 출전한 상황에서 최소 62경기를 소화했을 경우, 예외가 인정된다. 이 경우 사무국 심사를 거쳐 65경기에 출전 미달에도 수상 후보 명단에 오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천재지변에 의한 경기 연기나 구단이 선수의 수상 자격을 박탈하게 위해 고의 출전시간 제한 증거가 있을 경우, 항소할 수 있다.
엑셀 스포츠의 제프 슈워츠는 ESPN의 샴스 차라니아에 제공한 성명에서 리그가 자신의 의뢰인에게 65경기 규칙에서 특별 예외를 두도록 촉구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