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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타이리시 맥시가 재치있는 NBA 어벤져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맥시는 필라델피아 76ers의 슈퍼 에이스다. 현 시점 NBA를 이끄는 대표적 가드다. 리그 최상급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강력한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단, 지난 8일 경기 도중 오른손 새끼손가락 힘줄에 염좌부상을 당해 결장하고 있다. 빠르면 4월1일 복귀 예정이다.
그는 '나는 스파이더맨을 좋아한다. 아이언맨은 아마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의 몫일 것이다. 르브론 제임스가 캡틴 아메리카가 될 것 같고, 헐크는 아이제아 스튜어트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르브론을 쫓는 남자가 헐크일 가능성이 높다. 화나면 막을 수 없다. 그가 화가 났을 때 아무도 그를 막지 못할 것 같다'고 했다.
농담조의 가벼운 발언이다. 하지만, 어느 정도 일리가 있다. 르브론은 마블 캐릭터에서 캡틴 아메리카가 적합하다.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이고, 가장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재아 스튜어트는 예전 르브론 제임스와 격렬한 충돌을 한 바 있다. 이 사건을 언급하면서 헐크가 적합하다고 했다.
그는 '캡틴 아메리카는 르브론 제임스다. 그가 하는 모든 일은 특별하다. 올림픽에서 팀 리더였다. 우리 리그를 잘 이끌고 있다. 토르는 루카 돈치치다. 그를 루카 매직이라고 부르는 데는 이유가 있다. 그는 정말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그는 마법 같다. 내가 루카에 대해 느끼는 감정'이라고 했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