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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방송인 신아영이 일상을 우월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아영은 12일 소속사 아이스큐브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신아영은 녹화장을 배경으로 상의는 화이트 티셔츠에 하의는 레드팬츠와 레드힐을 더해 포인트를 줬다. 특히 우월하고 세련된 미모와 이기적인 다리 길이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21일 방송되는 tvN '젠틀맨리그'에 출연하며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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