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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제73회 골든 글러브 시상식 식전후 파티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모엣&샹동 측은 이번 자선행사를 통해 루게릭 병을 돕는 MDS, 예술 재능 기부단체 (Art of Elysium), 아동 교육 기관 (I have a Dream Foundation), LGBTQ커뮤니티의 재능기부 기관 (TransTech), 아동 교육기관 (Place Called a Home), 전 세계적인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글로벌 시티즌 (Global Citizen), 젊은 영화 제작자 지망생을 위한 모엣 모멘트 (Moet Moment) 영화제 및 다수의 자선단체에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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