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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경남FC) 김교빈이 10살 연상 아내를 공개했다.
김교빈의 아내 최수원 씨는 "저희가 연상연하 커플이다. 무려 10살 차"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교빈 선수의 현재 나이는 서른 살. 아내는 마흔이다.
또 최수원 씨는 반지하 리모델링에 얽힌 이야기를 공개했다. 그는 "저희 집이 있는 이 건물에 무려 4대가 함께 산다"며 "3층은 증조 할머니 증조 할아버지, 2층은 시어머니 시아버지, 1층은 고모, 그리고 반지하가 저희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