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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원조아이돌 터보가 20년 만에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김종국, 마이키, 김정남과 국내 최고의 콘서트 스태프들이 만드는 무대로, 90년대 화려한 전성기의 감동과 추억을 그대로 재현해 내며 터보의 무대에 목말라했던 수 많은 팬들의 갈증을 해소시킬 수 있는 최고의 공연이 될 것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터보컴퍼니는 "터보멤버들이 20년만에 가지는 첫 콘서트와 관련하여 아이디어 회의 등 기획에 몰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