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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런닝맨' 박지성, 지소연의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세 사람은 정면을 응시한 채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박지성을 비롯해 개리, 하하, 김종국, 정대세 등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 과연 어떠한 미션을 선보일 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사라진 독립자금을 찾아야 하는 미션을 건네받은 런닝맨과 특별게스트 박지성, 정대세, 지소연이 각종 방해공작을 피해 임무를 제대로 완수할 수 있을지, 오는 31일 ' 런닝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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