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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류준열과 류혜영이 다정한 남매 케미를 발산했다.
류준열과 류혜영은'응답하라 1988'에서 김정환과 성보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한편 류준열은 오는 24일 영화 '글로리데이'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는 정우성·조인성과 함께 영화 '더 킹' 촬영 중이다. 류혜영은 영화 '특별시민'에서 서울장 선거캠프의 핵심 참모 역을 맡아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과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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