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그룹 투피엠(2PM)의 멤버이자 배우인 이준호가 선배 이성민과의 다정함을 과시했다.
이준호와 이성민이 출연중인 tvN 금토드라마 <기억>은 알츠하이머를 선고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성민)이 남은 인생을 걸고 펼치는 마지막 변론을 그리는 드라마다. 정진(이준호)는 지난 9일 방송분에서 박태석의 알츠하이머 증세를 눈치챘지만, 혼자 가슴앓이를 하는데 그쳤다.
lunarfly@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