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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프로듀스 101' 의 트레이너 레이양이 블랙데이를 맞아 건강미 넘치는 블랙 레깅스 자태를 뽐냈다.
찾아 볼 수 없는 8등신 황금 비율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랙데이는 매년 4월 14일로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에 선물을 받지 못한 남녀가 짜장면을 먹는 날로 알려져 있다.
또한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와 엠넷 '프로듀스 101'의 피트니스 트레이너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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