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의 첫 솔로 콘서트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회 공연을 추가, 총 6회에 걸쳐 펼쳐진다.
또 티파니는 소녀시대 및 소녀시대-태티서 활동을 비롯해 각종 드라마 OST 참여, 뮤지컬,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은 물론, 최근 첫 미니앨범 'I Just Wanna Dance'(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를 발표해 솔로 가수로서도 주목 받은 만큼, 이번 공연에서 보여줄 티파니의 새로운 모습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