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부탁 드립니다"…하연수, 무공해 청정 미소

기사입력 2016-06-01 16:17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하연수가 청순 비주얼을 뽐냈다.

하연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임미미 모델이 되었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는 하연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깔끔하게 빗어넘긴 헤어 스타일에 꽃무늬 가득한 분홍빛 의상으로 청순미 넘치는 자태를 선보였다.

특히 하연수는 클로즈업된 사진임에도 굴욕 없는 청정 외모를 선보이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하연수는 최근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의 주연으로 나서 촬영을 마쳤다.

anjee85@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