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피부 번들거림을 막아줄 매트 메이크업 제품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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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베이지 컬러로 최근 유행하는 컨투어링 메이크업의 기본 아이템이다. 무더운 여름에는 화려한 펄을 사용하면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기에 무펄 섀도의 선호도가 높다. 특히 소바는 아이섀도는 물론 브로우로도 사용할 수 있어 더욱 활용도 높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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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 메이크업은 깔끔한 인상을 주기도 하지만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다. 이에 눈에 띄는 컬러를 더해 좀 더 화사한 얼굴을 연출할 필요가 있다. 시에로 코스메틱의 라쁘라 새틴는 언제 어디서나 강렬한 발색력으로 본연의 컬러를 뛰어나게 재현해 낼 뿐만 아니라 치크로도 사용 가능하다. 그중 셀로시아레드는 애시드 하면서도 화려한 컬러로 부담스럽지 않고 맑아 가장 인기있는 제품이다.
<최정윤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