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이번엔 비키니 공개 '뽀얀 피부' 몸매 노출

기사입력 2016-06-17 17:39




설리(22)가 파격적인 게시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설리는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에 "이번 여름에 꼭 수영을 배울거야"라는 짧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설리는 밀짚 모자를쓰고 뇌쇄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딸기를 입에 문 설리는 홀터넥 비키니 수영복으로 과감한 노출을 감행했다.

최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탈퇴한 설리는 웨이보를 통해 파격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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