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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SBS특별기획 '미녀공심이'의 민아가 "가발덕분에 더욱 재미있게 연기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그녀는 "날씨가 더워지면서 가발이 열을 빨리 흡수하긴 하더라"라며 "대신 가발쓰고 연기하는 게 단점이 있어보이지만 장점도 있어서 큰 불편함이 없다. 오히려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라는 말로 안심시켰다.
그런가 하면 지난 6월 18일 11회 방송분에서는 비록 공심의 상상이지만 가발을 벗는 장면이 공개되었고, 덕분에 과연 그녀가 언제쯤 가발을 벗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도 커졌다. 민아는 "회상장면 이후 '아직은 가발을 안 벗는 구나'하고 아쉬워하는 분들도 계셨고, '그래도 공심이는 가발이 어울리지'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라며 "사실 나도 언제 가발을 벗게 될지 궁금한데, 그래도 아직까지 공심의 트레이드마크는 가발이 맞는 것 같다"라며 웃어보였다.
마지막으로 민아는 '미녀공심이'에 출연하면서 친구와 지인들의 많은 응원을 받고 있었다. "'드라마 잘보고 있다', '공심이는 볼수록 몰입된다'라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며 "남은 방송분에서도 밝고 긍정적인 공심이로 살아갈테니 마지막까지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한껏 미소지어 보였다.
이처럼 가발을 쓰고 공심이로 변신한 민아가 열연중인 드라마 '미녀 공심이'는 정의로운 동네 테리우스 안단태(남궁민 분)와 취준생 공심(민아 분), 그리고 상류층이 되기 위해 발버둥치는 완벽녀 공미(서효림 분)와 재벌 상속자인 준수(온주완 분), 이 네 남녀의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로맨틱 코미디다. 매주 토,일요일 밤 9시 55분 SBS-TV 방송.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