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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언프리티 랩스타' 출연진의 윤곽이 나오고 있다.
1일 Mnet 관계자는 스포츠조선과 통화에서 "브라운 아이즈 걸스 미료와 쥬얼리 출신 하주연이 출연을 최종 조율 중이다. 확정된 건 아니다"고 전했다.
Mnet '언프리티 랩스타'는 국내 최초의 여자 래퍼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놓고 실력파 여성 래퍼들이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제시, 치타, 트루디 등 실력파 여성 래퍼들을 스타로 탄생시킨 프로그램. 시즌3는 '쇼미더머니5' 후속으로 7월 중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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