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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구구단의 멤버 세정이 물오른 미모로 리즈 시절을 경신하고 있다.
여기에 윙크를 하며 깜찍한 매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다른 사진에서는 손으로 꽃받침을 만들어 귀여움을 배가시키고 있다. 특히 데뷔 이후 매일 리즈를 경신하는 듯 물오른 미모가 단연 눈에 띈다.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팬들로부터 '극강의 청순함'이라는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넘치는 세정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역시 갓세정! 점점 여신이 되어가는 듯", "세정 is 뭔들", "윙크 세정, 꽃받침 세정 앞으로 더욱 다양한 세정 기대된다"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세정이 속한 걸그룹 구구단은 지난 6월 28일 미니 앨범 '인어공주(ACT.1 The Little Mermaid)'로 데뷔했다. 데뷔와 동시에 예약 앨범 1만장 완판, 앨범 차트 실시간 1위 및 주간 2위, 음악 방송 1위 후보 등 각종 기록을 세우며 '파워 신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구구단은 데뷔 타이틀곡 '원더랜드(Wonderland)'로 각종 음악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