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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연예계 배드민턴 고수 5명이 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 이용대-유연성 복식조와 2대5 스페셜 경기를 치루는 모습이 방송 될 예정이다.
연예계 배드민턴 고수로 손꼽히는 선수 출신 닉쿤과 제이를 앞세워 이용대의 라켓을 꼭 받고야 말겠다는 전의를 불태운 예체능 팀의 활약에 이용대 선수조차 엄지를 치켜세웠다는 후문.
명실 공히 세계 최강의 남자복식조 이용대-유연성을 상대로 '우리동네 예체능' 멤버들이 과연 어떤 승부를 보여줄지 오늘(12일) 밤 11시 10분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을 통해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