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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이시영이 다리 부상 사진을 게재했다.
이시영은 3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분장 아니에요. K6 기관총 장전하다가..힘이 달려서 무릎에 대고 두 손으로 장전하면 이렇게 된다"며 "너무 급해서 멍든 줄도 몰랐다"고 적었다. 이어 "동그라미가 참 예쁘네요. 영광의 상처입니다. 필승"이라고 외쳐 아직도 빠지지 않은 군기를 드러냈다.
한편 이시영이 출연하는 '진짜 사나이' 해군 부사관 특집은 8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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