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 트와이스 정연, 시작부터 부상…"너무 놀랐다"

기사입력 2016-08-05 22:28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정글의법칙' 트와이스 정연이 시작부터 부상을 입었다.

5일 '정글의법칙' 뉴칼레도니아 후반전에는 김병만 족장을 비롯해 박준형, 한재석, 현주엽, 트와이스 정연, 최여진 등이 출연했다.

이날 정연은 순조롭게 말을 타는 듯 했지만, 갑작스럽게 말에게 차여 부상을 입었다. 갑작스런 사고에 멤버들도 당황했다. 정연은 긴급히 병원으로 후송됐다.

병원에서 의사는 정연에서 반깁스를 권했다. 다행히 아주 심각한 부상은 아니었다. 정연은 "너무 놀랐다. 그래도 큰 부상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괜찮다"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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