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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이광수와 헬로비너스 나라, 우월한 몸매의 선남선녀가 만났다.
버커루 측은 "이광수와 나라는 우월한 신체비율과 카리스마 있는 눈빛으로 브랜드와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들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광수는 한국을 넘어 중국, 동남아 전역에서 '아시아 프린스'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나라는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하며 차세대 광고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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