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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오는 9월 개봉을 앞둔 '매그니피센트 7'의 주연 배우 이병헌이 이 작품을 통해 할리우드 진출 이후 처음으로 정의로운 역할을 맡아 다시 한번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매그니피센트 7'에서 이병헌은 칼뿐만 아니라 권총, 라이플총까지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암살자 '빌리 락스'로 분해 짜릿하고 통쾌한 액션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0일 온라인 생중계 방송을 통해 배우 이병헌이 영화 '밀정'에 베일에 쌓인 인물인 의열단장 '정채산'역으로 특별 출연한 사실이 공개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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