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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Mnet '언프리티 랩스타3'(이하 언프리티3)에 첫 영구탈락자가 발생하고, 새로운 래퍼가 투입되며 판도가 뒤바뀔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프라인 방송과 온라인 콘텐츠의 참신한 결합으로 주목 받은 '언프리티3' 속 또 다른 서바이벌 '중간투입래퍼 결정전'의 결과가 방송에서 밝혀진다. 네이버TV캐스트에서 공개된 중간투입래퍼 결정전 네 편의 영상 조회수가 약 90만뷰에 달하며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킨 만큼 기희현, 라손, 롤라로즈, 애쉬비, 쿨키드, 틸다 중 누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최종 멤버로 선발되어 본편에 합류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영구탈락을 피하기 위한 10인 래퍼들의 치열한 경쟁이 최고조에 이른다. 생중계로 진행된 미션인 만큼 비교할 수 없는 긴장감과 열기로 박진감 넘치는 배틀을 펼쳤다"며 "3회 방송에서는 첫 영구탈락자가 발생하고, 신규 래퍼가 투입되는 것에 더해 놓치면 후회할 반전 무대까지 풍부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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