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위너와 아이콘이 또 다시 뭉친다. 위너의 송민호가 아이콘의 두 번째 일본 아레나 투어 '특별 게스트'로 지원사격에 나선 것.
바비와 민호는 각각 2014년, 2015년 엠넷 '쇼미더머니'를 통해 최종 우승, 준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에 '역대급 유닛'이 탄생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아이콘의 두 번째 일본 아레나 투어 티켓 판매는 내일(13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