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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SMTOWN LIVE'(에스엠타운 라이브) 콘서트가 오사카에 이어 도쿄에서도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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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로서도 활약한 슈퍼주니어 려욱, 예성, 규현, 소녀시대 티파니, 태연, 샤이니 종현, 태민, f(x) 루나, 엠버, 슈퍼주니어-M 헨리, 조미의 매력적인 솔로 무대도 함께 선보여 관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SM 공연 브랜드 'SMTOWN LIVE'는 지난 2008년 첫 투어를 시작한 이래 서울, 뉴욕, LA, 파리, 도쿄, 베이징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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