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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배우 김민석과 방탄소년단 정국은 '꽃높이패' 정규방송에서는 함께 하지 않는다.
19일 SBS '꽃놀이패' 박승민PD는 스포츠조선에 "정규방송에서는 일부 출연진 변화가 있는데, 두 사람은 함께 하지 않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꽃놀이패'는 2박 3일 여행 동안 네이버 V 라이브 생방송 투표를 통해 연예인 6명의 운명을 시청자가 직접 선택하는 신개념 여행 버라이어티. 정규 편성 후 첫 방송은 29일 오후 11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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