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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굴곡진 S라인 중요, 뽕 넣고 촬영중"
이어 "기상캐스터 사이에 유행인 잘록한 허리, 굴곡진 라인을 보여주기 위해 '뽕'을 넣어 촬영하고 있다"라며 "여름이라 힘들긴 한데 보는 분들도 재밌게 보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공효진은 '질투의 화신'에서 생계형 기상캐스터 표나리로 출연한다. 삼류 대학 출신으로 돈도 없고 빽도 없이 반반한 몸뚱이 하나로 방송사에서 버티고 있다. 9시 뉴스 아나운서를 노린다. 한때 짝사랑했던 까칠한 기자 이화신(조정석 분)을 3년 만에 재회해 복수를 꿈꾼다. 24일 밤 10시 첫 방송.<스포츠조선닷컴>





![[포토] 공효진](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16/08/22/20160822010023822001835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