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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꽃놀이패' 은지원이 젝스키스 멤버 이재진과 예능 동반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꽃놀이패'가 굉장히 새로운 조합이라고 생각한다. 포인트는 어느 누구도 의지할 수 없다는 점"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꽃놀이패'는 2박 3일 여행 동안 네이버 V 라이브 생방송 투표를 통해 연예인 6명의 운명을 시청자가 직접 선택하는 신개념 여행 버라이어티. 서장훈, 안정환, 조세호, 유병재 등 기존 멤버에 젝키 은지원과 이재진이 새로이 합류했다. 파일럿에 출연했던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과 배우 김민석이 하차했다. 오는 9월5일 오후 11시 첫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