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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도 잘생겼다.
잘생긴 배우 공유가 화보 촬영 차 뉴질랜드를 찾았다. 매니지먼트 숲에서 공개한 공유의 화보 스케치에서 한 걸음 앞 선 가을 스타일링을 만날 수 있었다. 사진 속 공유는 항구 근처를 찾아 가볍게 맥주를 마시는 중. 올 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영화 '부산행' 의 일정을 모두 소화하고 곧 개봉할 영화 '밀정'의 홍보를 앞둔 그는 잠시 한국에서의 바쁜 일상을 잊은 듯 한결 여유가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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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역시 호버보드에 안성맞춤인 스니커즈! 화이트 컬러의 플랫폼이 돋보인다. 선글라스가지 착용해 강렬한 햇빛 아래에서도 스타일리쉬 할 수 있게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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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 두 장은 보너스! 해맑게 웃는 공유와 꽃받침 공유.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이한나 기자] 사진=매니지먼트 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