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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김국진-강수지를 잇는 제2의 커플이 탄생할까?
이후 숙소로 돌아온 최성국과 김광규, 구본승은 "혹시 치와와 커플 외에도 숨기고 있는 커플이 또 있는 거 아니냐"며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윽고 이들은 김도균과 이연수의 사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지난 홍콩 여행 당시 이연수의 마니또였던 김도균은 그녀에게 반지를 선물했고, 감동 받은 이연수는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 이연수는 반지를 착용한 모습을 김도균에게 보여줬고 "매일 끼고 다닌다"며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나타난 이연수는 김도균과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눴고, '청춘'들은 두 사람의 사이를 유심히 지켜보며 의심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