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Mnet '슈퍼스타K 2016'가2라운드 '지목 배틀'에 이어3라운드 '2 VS 2 배틀'에 돌입한다!
김태은 '슈퍼스타K 2016' 총괄 프로듀서는 "'2 VS 2배틀'은 음악적으로 한 단계 성장한 참가자들의 실력과 재능을 최대치로 끌어올려주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지난 '슈퍼스타K 6'에서 김필과 곽진언이 '걱정말아요 그대'라는 곡을 그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명곡의 재발견을 한 것처럼 이번 '2 VS 2배틀'에서도 그와 같은 레전드 무대가 많이 나올 예정이다.시청자분들도 '이렇게 좋은 노래가 있었나?'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슈퍼스타K 2016' 5회에서는2라운드 '지목 배틀'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다.이날 방송에는 지난 1라운드 '20초 타임 배틀'에서 최고의 무대를 선보여 심사위원 올패스를 받은박혜원, 코로나, 이세연, 조리나, 박태준 등 실력파 참가자들이 총출동해 한치 양보 없는 치열한 '지목 배틀'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