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질투의화신"…고경표, 어둠 뚫은 잘생김

기사입력 2016-10-19 20:34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고경표가 '질투의 화신' 본방사수 독려샷을 공개했다.

고경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질투의화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고경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고경표는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도 빛나는 비주얼을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고경표는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고정원 역으로 열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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