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화제의 웹드라마 '우리 헤어졌어요' 제작진의 차기작, 온고지신 판타지 로맨스 '천년째 연애중'(연출 김기윤, 박봉섭 / 각본 서지영, 나재원, 곽경윤)을 선보인다. 주연으로는 강승윤, 황승언이 캐스팅을 확정 짓고 톡톡 튀는 케미 발산을 예고하고 있다.
CJ E&M과 YG엔터테인먼트, YG케이플러스가 함께 선보이는 두 번째 웹드라마 '천년째 연애중'은 네이버 TV캐스트 누적 조회수 1,100만 건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은 '우리 헤어졌어요' 제작진의 차기작으로 시작 전부터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또 인기 드라마 '시크릿 가든', '주군의 태양'을 연출한 권혁찬 감독이 공동 기획을 맡은 작품으로, 판타지 로맨스 장르의 매력을 극대화해 선보일 전망이다. 오는 12월 5일, 네이버 TV 캐스트를 포함한 국내 디지털 플랫폼에서 첫 공개 예정이며, 촬영 시작 전부터 중국 동영상 앱 '먀오파이'에서도 '천년째 연애중'의 방영을 확정해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에서 '위너' 강승윤은 힙합크루 '크렁크 소울'의 리더이자 15년 전 만난 첫 사랑을 그리워하고 있는 순애보적 인물 준우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우연히 미조의 윗집으로 이사를 온 준우가 사사건건 미조와 부딪히며 그녀에게 서서히 이끌리는 모습을 섬세하게 연기할 계획이다.
제작진은 "지난 7일 대본 리딩을 갖고, 11일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해 화기애애하게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며 "배우들 간 호흡이 매우 좋은데다, 판타지 로맨스라는 장르에 맞게 배우들이 통통 튀는 캐릭터들을 사랑스럽고 매력적으로 연기해 주고 있어 좋은 작품이 탄생할 것 같다"고 전해 기대감을 북돋았다.
한편 온고지신 판타지 로맨스 '천년째 연애중'은 오는 12월 5일, 네이버 TV캐스트 포함 국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