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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건강 미녀'의 대명사 양정원과 심으뜸이 '내일의 스타상'을 받았다.
또 다른 '내일의 스타' 심으뜸은 현재 스카이드라마(SkyDrama)의 '더 건강한 쇼 '인앤아웃'과 KBS N Sports '킹국진의 깨백리그' 등 방송에서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맹활약 중이다.
한편,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다양한 브랜드 경쟁력 강화 활동을 통해 성공적인 시장성과를 창출한 개인 및 기업의 사례를 발굴하여, 이를 격려하고 확산함으로써 국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제정된 시상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