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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진격의 역도부 삼총사를 소개합니다~"
무엇보다 이성경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선옥과 난희 역의 이주영, 조혜정은 '떠오르는 대세 신예'로 꼽히고 있는 상황. 최근 개봉한 영화 '춘몽'을 통해 걸크러시 매력을 제대로 터뜨린 이주영과 예능, 드라마에서 풋풋한 매력을 발산해 온 조혜정이 김복주(이성경 분)의 절친 삼총사로 합류, 기대감을 돋우고 있는 셈이다.
뒤이어 촬영이 시작되자 이들 세 배우는 놀라운 식욕으로 치킨을 먹기 시작한 상태. 끊임없이 치킨을 씹으면서도 차진 대사를 뱉어내는 배우들의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은 몰려오는 허기와 터지는 웃음을 참기 어려웠다는 귀띔이다.
선옥 역의 이주영은 "또래 친구들과 같은 작품에서 만나게 되어 카메라 뒤에서도 잘 어우러지며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다"며 "특히 역도 훈련을 함께하면서 더 똘똘 뭉치게 된 것 같아서 열심히 훈련한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또 "제작진 모두가 밤낮 없이 촬영을 하고 있는데 힘들기도 하지만 첫 방송 날짜가 다가올수록 더욱 설렌다"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제작사 초록뱀미디어 측은 "'충무로 블루칩' 이주영과 '내숭 제로' 매력의 조혜정이 합류해 더욱 풋풋하고 발랄한 작품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대세 신예'들의 활약을 함께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는 바벨만 들던 스물한 살 역도선수 김복주에게 닥친 폭풍 같은 첫사랑을 그린 '달달 청량' 감성청춘 드라마다. '오 나의 귀신님' '고교처세왕' 양희승 작가와 '송곳' '올드미스다이어리' 김수진 작가, '딱 너 같은 딸' '개과천선' '7급 공무원' 오현종 PD가 의기투합했다. MBC 새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는 '쇼핑왕 루이' 후속으로 오는 11월 1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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